성경ἐν/성경이야기

사사열전 : 엘론 입산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사람은 스불론 지파의 엘론(אֵלוֹן [엘론])입니다. 엘론이란 이름은 '상수리나무' 란 뜻으로, 그는 사사로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(삿 12:11), 죽어서 스불론에 있는 아얄론에 장사되었습니다(삿 12:12).
사사열전 : 입산 입다가 죽은 뒤 베들레헴 사람 입산(אִבְצָן [이브찬])이 사사가 되어 7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(삿 12:9). 그에게는 아들과 딸 각각 30명의 자녀가 있었는데, 모두 이방인 혹은 다른 지파 사람들과 결혼시켰습니다(삿 12:5).
사사열전 : 입다 입다(יִפְתָּח [이프타흐])는 길르앗 사람으로 그 이름의 뜻은 '그가 여시다'입니다. 그의 아버지는 길르앗이었으며, 어머니는 기생 곧 창녀였습니다(삿 11:1). 입다는 다른 여인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본처의 아들들에게 쫓겨나 돕 땅에서 살았습니다(삿 11:2, 3). 그러자 입다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를 따랐고,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. 얼마 후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. 그동안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의 죄로 인해 암몬과 블레셋 사람들에게 18년 동안 억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(삿 10:8). 길르앗 장로들은 돕에 있는 입다에게 암몬의 침략과 맞서 싸울 이스라엘의 장관이 되어 달라고 요청을 했고(삿 11:6), 그 요청을 수락한 입다는 암몬과의 전투를 승리로 ..
사사열전 : 야일 '야일(יָאִיר [야이르])'은 므낫세 지파 사람으로 그 이름의 뜻은 '비추는 자'입니다. 그는 돌라 다음으로 사사가 되어 22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고(삿 10:3), 죽어서 가몬에 장사되었습니다(삿 10:5). 야일은 길르앗에 30성읍을 가지고 있었는데, 그 성읍들은 '하봇야일(חַוּוֹת יָעִיר [합오트 야이르])'이라 불렸습니다. 그리고 야일에게는 아들 삼십 명이 있었고, 모두 어린 나귀를 탔습니다. 이는 그들의 지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(참조. 삿 5:10), 혹자는 그들이 순회 재판관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(Matthew Henry).
사사열전 : 돌라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3년간 다스리고(삿 9:22), 그 후에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(תּוֹלָע [톨라])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(삿 10:1). 그는 사사가 된 지 23년 만에 죽었고, 그가 거주하던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사밀에 장사되었습니다(삿 10:2).